돌잔치, 청첩장, cj대한통운 스미싱, 휴대폰에 악성코드 깔리고 핸드폰 번호 노출, 소액결제 시도까지 내가 당했네.ㅠㅠ

와~~이글을어디서부터시작해야할지~~

그래서 어제 오후 1시 30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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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에서 반송되는 물건이 있다며 링크된 메일을 보내주고...강릉으로 여행을 가서 신과대게 다리를 잘라 먹던 과일은 식상한적도 있었지만... 평소에 CJ대한통운을 통해 받는 택배물건이 많아서.. 제가 주문하면서 주소를 잘못 입력한 것 같아 더 접수 처리를 하면 택배비가 2배 들어 배송 기간도 길어져서 곧바로 정보를 수정해야와 별 생각 없이 링크를 클릭했습니다.그랬더니 CJ택배 홈페이지의 비스무리 사이트로 가서 휴대전화 번호 입력창이 있어서 번호를 입력했습니다.그 다음은 택배 앱을 내려받으라는 안내창이 떴다.큰 의심 없이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한 뒤 앱 다운을 눌렀다.어플은 제대로 받지 못했고.그 후 한동안 핸드폰이 부분적으로 망가졌다.좀 이상하다는 견해도 들었는데 앱 다운 받고 에러가 나선 것 보다...라고 생각하고 휴대를 끊고 전원을 끄면 다시 켰다....그로부터 10분 후!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다.나가니까 어떤 아저씨가 왜 연락을 했냐고 자기가 가장 최근에 술에 취했으니까 어디서 전화하냐고... 그래서 와인은 전화 한 번 해 본 적도 없고 술에 취해 취객이 정신없이 잘못 마시고 와인보다 잘랐다. 그리고 30초 후.역시 밖에 모르는 번호로부터 전화가 와서 더 젊은 목 sound의 남자 분이 메일 보내는 내용이라고 왜 보내냐고...그래서 문자를 보낸 적이 없다고 해서 요즘 이 번호에서 전화가 와서 문자로 알려드릴 게 있다고 해서 보내자고 했는데 왜 문자를 보내? 그래서 전화를 한 거야. 문자 이상 보내지 마라고 격앙한 목 sound였다.​ 그 뒤에도 끊임없이 전화가 왔고 그 중 2건은 받았는데 역시 남자 분이 이런 거 보내고 있네용라는 내용을 하려고 전화를 했는데 나도 피해자였던 것 같으니까 오히려 미안하고 전화를 끊었다.후아... "이거 뭔가 이상하네" "과일...아까 다운로드 받은 CJ 앱이 머릿속을 뚫고 '지과'가"라고 걸린 사실을 깨달았다.캬이~ 바보 cj대한통운 스미싱 들어도 기사도 읽은 것 같은데 그 순간엔 까맣게 잊고 있었어.ᅲᅲ

통신사인 KT에 전화를 했더니 아무래도 스미싱 피해를 본 것 같다고.휴대전화에 악성코드가 깔리면서 누군가 자신의 번호로 불특정 다수에게 광고 문자를 보낸 것 같다.우선 KT에서는 휴대전화 소액결제가 불가능하도록 차단조치를 취했다.또 휴대전화가 아닌 웹상으로 문자를 보내지 못하도록 하는 것도 신청했는데 (이는 번호도용 차단 서비스 신청으로 통신사 내 서비스가 아니라 어느 금융감독원인지, 대국민 인터넷진흥원인지 어딘가에 대리신청을 해 주는 것으로) 그것은 다음 날부터 적용될 것이라고 말했다.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여기까지니까, 향후의 조치로 휴대 전화에 있는 사진이 과잉인 전화 번호부를 백업 하고 나서, 휴대 전화의 초기화를 빨리 시키는 것이 좋다고 했다.​ 그로부터 20분 다소리. 갑자기 휴대 전화가 불통이 되었다. 전화,메일,인터넷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고로 과인은 그게 KT가 신청해 준 조치가 금 하나에 그대로 적용돼 실패했다고 생각하고 처리된 과인보다. 그리고 강릉 여행을 마치고 저녁 한 0시가 넘어 집에 도착했다.그렇게 하루가 지난 돈 하나...오전 급한 연락은 PC버전 카카오톡으로 보내고 휴대전화에 있던 사진을 USB로 전체 옮겼다.​ 오후 하나 2시 반경 삼성 서비스 센터에 가서 휴대의 초기화를 시켰다.KT 대리점에서 하는 초기화와 제조사 서비스센터에서 하는 초기화는 좀 다르다고 들었다.가급적 면 제조업체에 직접 가는 게 안전하다고 말했다.다소 거리 근처의 KT대리점에 가서 불통이 된 휴대 전화를 돕고 달라고 했다.것인데 직원이 보고 이것은 자신의 선에서 해결하고 줄 수 있지 않자 하나하나 4 KT에 전화를 밑에서 다시 전화를 걸었다.(전화가 불통이 되더라도 일일이 4돈은 가능)​에 KT콜센터에서 하는 스토리 이호. 전날부터 핸드폰 불통이 된 이유가... 누군가 내 번호를 스팸번호로 신고하기 때문이야... 고로 사용 중지되었다고 이걸 다시 풀려면 제가 그 광고성 스팸메일을 보내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자료를 KT에 보내야 하는데요.해명자료에서 필요한 것은 통화, 문자목록이라고 한다.하나방 KT 대리점에서는 할 수 없고 KT플라자에서만 조회가 가능하다며 인근 KT플라자의 위치를 알렸다.확충 다시 KT플라자로 이동해 어깨로 하루 통화, 문자목록 조회를 통해 출력한 다소리 KT에 팩스를 보냈다.20분 다소리 KT, 스팸 전담 팀에 전화를 했으니, 확인된 스팸 신고 접수에 의한 사용 중단은 철회를 하고 준단다.휴대전화 전원만 한 번 끄면 정상 사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한 가지 하한선은 해결됐다. 기적...여기까지 거의 2대 테러가 걸렸다.정신이 많이 과하다고 생각했어.... 소액결제 차단도 하고 핸드폰 초기화도 했는데 너무 불안해서 주거래 은행에 들렀다가 카드와 통장의 비밀번호를 바꿨다.또 이따금씩 걸렸다.집에 돌아와 컴퓨터에 깔린 공인인증서를 폐기하고 재발급도 받았다.​ 오후 3시 반경부터 휴대 전화는 복구하고 전화, 문자, 인터넷이 다사용 했지만.. 그때부터 다시 문자메시지 전화가 오기 시작했다.어깨보다는 낫지만 여전했다.아무리 광고메일이 와도 전화해 보고 메일하는 일은 극히 드문데 대체 무슨 스토리의 메일이 갔는지...여러가지를 생각했지만, 가끔 이 지그아인이면 조용해질 것이다.라며 무시하기로 했다.그러던 중 아까 어떤 분이 내 번호로 받았다는 문자의 스토리를 과인에게 재전송해 줘서 그 과일 하나 의문이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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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뭔가 투자관련 내용이 솔깃한 내용이라서, 다들 전화를 해보는 건가? (울음)​ 문자 예기 미에 문의의 카카오 톡과 전화 번호는 아니며 오고 있지만, 나의 1즉시 연락해야 한다.당신 광고가 내 번호로 문자 온 걸 아느냐?물어봐야지 신기하지?자기 번호로 보내면 돼.왜 내 번호로 보내줬어?

조금전 오후8시 넘어서 또다른 메일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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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뭐야?이런메일이뭘결제하려고할때인증번호찍는걸누르면날아오는인증번호인데?!국내,국외를모두오네.어색하기도 하고.. 누군가 역시 피해를 본 사람이 있을까봐 인터넷에 검색해 보니 미스터 오s 금융이야기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미스터 오라는 분이 자세히 설명해 주셨다.​ ​ https://blog.naver.com/kingk8959/하나 00하나 94990260

이걸 보면 이해가 훅... 있다.오히려 누군가 신고를 해줘서 실패하는 동안 소액결제 시도가 모드실패였기 때문에 다행이라는 소견도 있다.위의 스토리를 참고하여 나름대로 풀어 써본다.한 자 한 구절을 쓸 생각인데 정리를 하면 아래 방향으로 설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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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도 미스타ー오이 그 글을 쓴 것이 20하나 3년.. 그래서 5년 전에 쓴 글인데도 그때와 지금 의수 법이 같다. 그래서 다시 말해 이렇다.스미싱은 스미싱과 피싱(Phishing)을 합친 말로 해커(사기꾼)가 피해자(과인)의 주민번호, 휴대전화 번호를 해킹한 뒤 스팸메일을 보낸다.그 스팸 메일은 내가 받은 택배 관련 메일 하나도 없고 1세의 생일 파티 초대장 같은 초청, 보험료, 과태료, 민원 발생 관련 통지, 무료 쿠폰, 무료 초대권 등의 형태로 보낸다.와인도 1세의 생일 파티 초대장은 많이 받았으니까...누가 속을 거야?라고 생각했는데.결국 택배에 걸렸다.피해자가 링크에 접속해 과인 앱을 내려받으면 피해자의 휴대전화에 악성코드가 설치되고 악성코드는 공인인증서와 소액결제 인증번호까지 가로채 각종 금융정보를 빼앗아 악용해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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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뉴스에서도 속지 말라고 수십 번 방송하고 자신도 본 적이 있는데 실제 문자메시지를 받으면 당연히 택배인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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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이야기는 위에서도 설명한 바와 같이 cj대한통운 스미싱과 같은 택배 접수실패 관련 문자 하나도 있고, 생일 축하, 초대장과 같은 초대 문자, 보험료, 과태료, 민원 발생 관련 통지 문자, 무료 쿠폰, 무료 초대권 등의 형태로 전달된다.이 글자는 우선 하나. 확인되지 않은 링크가 하나 있고 그 링크를 클릭하면 2. 전화 번호 입력 란이 나온다. 핸드폰 번호를 입력하면 3. 공 식 인 된 오픈 마켓이 아닌 경로에서 앱을 설치한다는 설명이 나온다.​ ​ 최근 소우이교은 보면 의심할 여지가 너무 많아서 달콤함에도 불구하고 이 3단계를 내가 그냥... 걸렸다. 아... 당할 땐 누구나 바보가 된다는 스토리가 딱 맞아떨어진다.네이버에 스미싱으로 검색하면 스미싱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이 나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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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번호로 불특정 다수에게 문자가 대량으로 발송된 것도 사고이지만, 그보다 큰 것은 해킹당한 휴대폰으로 소액결제가 이뤄진다는 점! 또는 개인정보 과인 금융정보가 도난당해 더 큰 사고를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이것이 거짓없이 무서운 것이다.. 어쩌면, 자신의 번호로 불특정 다수에게 이상한 문자를 보내, 그들에게서 전화 과잉 문자를 받고 정신을 잃게 한 것은, 그 후의 조치를 시키지 않기 위한 미끼였을지도 모른다는 소견이 있다. 어수선한 틈을 타서 소액결제과의 정보 가면을 마구잡이로 하고 있었구나.. 와우... 소액결제 차단하고 핸드폰 초기화 시키길 정말 잘했다.켜지 않은 소음 지금쯤 텅 비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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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나처럼 스미싱을 받았다면 가능한 한 이른 시일 안에 통신사에 전화해 소액결제 차단 서비스를 신청하고 모바하나 백신으로 악성 앱을 삭제한 뒤 휴대전화 제조사 서비스센터에 가서 휴대전화 초기화를 해 악성코드를 전체 제거했다는 확답을 얻는 것이 좋다.​ 역시 공인 인증서 재발급과(ARS하나하나 8->4번>하나도)금융 관련 사이트에 키디와 비밀 번호의 교체도 필요하다.휴대전화 번호를 바꾸는 것도 확실한 방법이 될 것 같다.핸드폰번호를 바꾸고싶은데..꽤 오래 사용한 번호이고... 핸드폰번호가 바뀌면 각종사이트나 고객정보를 바꿔야할게 너무많아서.... 사실 이건 엄두도 못내겠지만...이글을 쓰다보면 바꿔야겠어.. 이미 주민번호도 이용되고 있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악용될 수 있다.ᅲᅲᅲᅲ

최근까지 뻔뻔스럽게 쓴 사연은 KISA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도 자세히 설명돼 있다.​​​​

어쨌든! 스미싱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일. 휴대폰 소액결제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과도한 결제금액을 최소로 제한합니다.​ ​ 2. 스마트 폰용 백신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해서 악성 코드가 설치를 막는다.​ ​ 3. 네이버 앱 스토어, T스토어, 올레메켓, U+앱 시장, 플레이 스토어, 아이· 풀 앱 스토어 등 공인된 오픈 마켓을 통해서 애플리케이션(앱)설치합니다.​ ​ 4.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링크는 클릭하고 스토리. 만약 해당 링크에서 휴대전화 번호 입력란에 과잉 입력하면 절대 입력하지 않는다.​ ​ 5. 인터넷상에서 다운로드한 APK파 1은(악성 아이·케이션 설치 파 1)스마트 폰에 저장하거나 설치하지 않는다.만약 이미 스미싱 피해를 받고 금전적 손해가 생기면?​ 경찰청 사이버 안전국(경찰 민원 콜센터 한 82)경찰 민원 포털, 국민 고충에서 금융 감독원 민원상 후 일자리 332), 금융 감독원, 보이스 피싱이 되고 신고! 아직 이 단계까지는 와인도 안해봐서 더 이상은 포스팅할 수 없지만... 부디 추가 피해가 안과가 되기를 기원해 보고 싶다.■찾다가 발견한 포스팅!

https://blog.naver.com/tech-plus/221403682886

심지어는 금융기관에의 통보전화조차 도중에 가로채어 사전에 녹음해 둔 금융기관의 코멘트로, 타인인척 하고 입금을 유도하는 신종 스미싱도 등장했다니... 도대체 누구를 믿고 무엇을 믿어야 할지... 휴, 이제 모르겠다... 정내용 길고 길었던 하루... 처음 단은 오한시은은은은 여기까지 하자.할 일도 많은데 이 처음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저의 첫수업도 있는데 아직 준비도 제대로 못하고.. 다 꼬였네... 아무튼! 이렇게 당하지 않도록 굳이 긴 말을 써서 보았지만...첫번째도 의심 제 2도 의심하고!!!의심하며 삽시다! 하하 cj대한통운 스미싱, 돌잔치, 청첩장 스미싱에 대해 널리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