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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샌디에고 오항상치기 여행/USS 미드웨이 뮤지엄(uss midway museum)/항공모함 박물관/주차/키스 동생(반드시 항복)/입장료/키스 동생에 얽힌 스토리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0. 02:25

    발보아 파크 구경을 마치고, 아이스크림이 시원하게 허과인 먹고(솔트앤스트로) USS 미드웨이 뮤지엄에 도착. 샌디에이고 #샌디에이고여행 #sandiego #샌디에이고오늘로의여행 #USSMIDWAY #USS미드웨이 #USS미드웨이박물관 #USS미드웨이뮤지엄 #항공모함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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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여기도 주차 전쟁.주차공간은 좁은데 주차하려는 차는 왜 과잉이었을까. 그래도 우리는 비교적 주차운세가 많은 편이다.(샌디에이고 여행 중) (샌디에이고 명소인) 너무 나는 주차란 때문에 고생한 후기들을 읽고 걱정했는데...) 다행히 주차는 계속 성공했어요. ​ ​ ​ ​ ​ ​ ​*여기에서는 정말 운이 좋아도 10분 만에 주차에 성공.계속 빙빙 돌고 있는데 마침 주차한 차가 스윽 푹 빠졌는지도!! ​ ​ 또 그 다음 쪽이 주차 때 때에 북로를 제대로 설정해서 가지고 주차 가능 때 때 로이 30분이 남 아잇옷 sound!!! 오예! 돈이 모였어.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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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차하고 요키 저기 욜도욱도 구경하자!!30분 만에 모든 구경을 끝내는군요기는 항공모함 박물관이 매우 유명하지만 나는 굳이 관심을 갖지 않고 별 입장은 하지 않았다. ​(입장료가 어른 기준으로 23달러나 그렛옷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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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그리고 박물관으로 사용되는 이 항공 모함은 2차 세계 대전에 참전한 항공 모함이 없다고 합니다. ​ ​.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2차 세계 대전에 참전한 항공 모함과 소견합니다는 게 함정. ​ ​ ​ ​ ​ 오메리카웅 아..공원은 어딜가나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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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티맨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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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찍어주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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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 앵글에 찍히지 못할 정도로 어마어마한 항공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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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는, 내가 달려가서 안을 수 있는 영상을 찍고 싶었지만, 역시 나도 사진을 찍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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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을 찍으려고 하면 영상이 찍히고 영상을 찍으려고 하면 사진이 나오고.. 그냥 카메라가 우리를 거부하고 있네..키스동상이니까.. uss 미드웨이 박물관의 하이라이트(스스로 하이라이트) 왜냐하면 나는 이것을 하나 기대하고 갔으니까. 바로 키스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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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조각상의 이름은 Unconditional surrender statue (반드시 항복) 어째서 반드시 항복하는걸까??


    키스라고 하면 반드시 항복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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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조각상에 얽힌 이 말이 여러 가지 있지만. ​ ​ 0일. 2차 세계 대전을 마치고 귀국한 수병이 술에 취해서 막 신나서 길을 걷다가 붉은 아내 sound하는 간호사에게 키스를 했지만 ​ 키스하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응?간호사 언니가 받아들였는가.모르는사람이했는데,볼도안때리고)뭐,그아름다운장면을카메라맨이찍어. 그 사진이 유명하게 됐다는 이 말 ​ ​ ​ ​ 02.2차 세계 대전을 마치고 귀국한 수병이 나쁘지 않아 애인에게 키스를 했는데 그 모습이 얼마나 아름답고 격렬했는지도 ​ 사진사가 그 장면을 찍어 그 사진이 유명하게 됐다는 이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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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해 보면 두 개의 에피소드가 등장하지만 뭐가 정답인지는 알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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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당시 찍혔다는 사진 사진으로 추측해 보는데 서로 모르는 사이는 아닌 것 같아. 왜냐하면 모르는 사람이 키스해봤자 저렇게 허리를 꺾어준다고요? 아닌가?남자의 힘이 너무 세서 부러진거야? 한 가지 확실한 것은......저 여자분은 허리에 힘이 세다는 것...... 참 나긋나긋하구나.어なんで 저렇게 허리가 약간 소리로 휘었지?


    아무튼 나도 여행 모드장, 여기 가면 꼭 이 포즈로 찍어야지. 하고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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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사람들처럼.. 근데 문재는 내 허리디스크 때문에 고생중이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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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리가 안좋아서...결미 이렇게 단정하게(?) 잡는거야..키스는 게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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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둘이서 찍으려고 줄을 서서 기다렸는데 갑자기 내 옆에 대가족들이 들이닥쳐 당장 다가오지 않는 소음(사람들이 다 서 있는 게 보이지 않아) 기다리고 기다려도 물러서지 않은 대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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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죠. 자주 다 같이 찍어요.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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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티맨! 요즘 어디를 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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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만의 사진은 너무 힘들어서 포기한다.주차장쪽으로 걸어가서, 뒤를 돌아보니! 돌연 아찔한 키스의 남동생.이때인 줄 알고 둘이서 다시 미친 듯이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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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사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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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사람 컷이야.두 사람만 있어서 나쁘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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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성공입니다.뭔가 너무 오래 찍은 것 같은데? 연사로 실패하다 누르고 찍는 바람에 정작 저 위에 섰던 것은 30초도 않는다.미친듯이 몸을 움직여서 딱 수십장 찍었고, 그 중 살아난게 그거예요.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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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 상 1가끔전 같지만..20분도 없었다는 사실 ​ ​ 다시 주차 구역에 가서 보니, 10분 이상 주차 때 때 로이 남아잇 소리 ​ ​라도 그대로 향후 일정 때문에 여기 틴 ​ ​ ​ ​ ​.우리 자리에 주차하신 분은 역시 좋으신 걸요.10분 콤챠니에. ​ ​ ​ ​ ​ ​ ​ ​ ​ ​ ​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파샤쯔파샤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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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가장 최근 조금 리코스의 라호야 코브에 가볼까!! 바다사자만 잡으러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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