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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살/편도염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0.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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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것이 왔습니다. 오랫동안 하지 않았던 1을 시작하고 아이들도 돌보고 집의 1번 해야 하므로 적응 기간이 필요했습니다. 한번 정도는 아프게 된다고 생각했었는데


    모두 편도염과 인후염 경험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저는 작년에 알 수 없는 고열에 입원한 적이 있습니다.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


    입원하고 서약을 투여해도 4일간 열이 떨어지지 않고 고열과 오한을 반복하면서 무서워하던 챠루라.독감검사를 해보자고 하시던데요.결과는 독감이 아니었습니다.


    편도염이라니.. 그 후 옷장이 너무 많아서 힘들었거든요.평소에 감기에 걸리면 목이 아픈 줄 알았는데 이렇게 무서운 줄 몰랐어요.


    그때 당신의 고생을 해서 편도가 아플것 같은 조짐이 있었다면 신속하게 대처해서 약하게 넘었습니다.최근에 그랬어요.미세먼지 때문인지... 자꾸 목이 아프고, 자꾸 지치고, 말도 듣고, 입 안에도 망가지고,,, 조짐이 있길래 관리를 시작했거든요.


    개인적인 경험담이니 참고하세요(제가 입원했을 때, 주치의가 바닐라에기스크림을 사놓고 계속 먹으라고 했어요~) 어떻게든 편도절제술을 해보니 베이비크림을 먹고 있어요.


    나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했어요.모든 유아의 엄마가 같아요.~우리 아들의 등교를 위에 정 7시에 기상하는 것입니다


    아침을 먹이고, 준비시키고 등교시켰을 때, 다음 따님께 어린이집을 등원시키겠습니다.그래도 좋은 남편이 많이 도와주는 분이라 감사하고 좋았습니다.


    퇴근 후에 아이들 1자리 준비하고 공부, 숙제 하고 책을 읽고 좀 놀면 눕힌 시간~주부들의 1씨입니다^^지쳤지만 1이 즐겁고 재미 있고 생활하고 있었는데...어제부터 몸이 파아파아~라고 말하셨어요.


    밤새 잠을 못 잤어요.열리신고 목아파서 정부,병원 문 열때만 기다려 병원행"


    나 고열과 인후 고름이 생기는게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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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섭다 독감주사도 맞고 싶어하지 않는 내가 스스로 링거맞이하고~ 이왕 맞는김에 비타민제도 같이 해달라고~^^하나 시간 30분 천천히~ 자고 하나 오낫오요 아직 살아 마루 위에 누워서 있는데, 요즘은 남아 괜찮으니까, 포스팅 하고 한바탕 꾸미지 않으면 안 됩니다.~금 하나 우리 아이들은 스스로 놀고 있습니다.."공부 안해도 된다"는 아들과 병원놀이 하는 딸에게 환자 하겠다고 자처하던 엄마.


    장난감 주사를 너무 팍팍 쳤는지 모르겠어요.빨리 낫지 않을 것을 알기 때문에 더 신경써서 최대한 빨리 회복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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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도염 #인후염 #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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